IELTS

< 혼자 공부해서 IELTS 6.0 받기 > 1. 자기소개 저는 현재 32개월 12개월짜리를 연년생으로 둔 주부이며 얼마전에 IELTS시험에서 원하던 점수를 얻었습니다. 준비기간은 약 3개월 반이며 학원에는 다니지 않고 혼자서 공부 했습니다. 평균 5.0이 목표였는데 리스닝 6.5 / 리딩/6 롸이팅/6 스피킹/6 해서 오버롤 6점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7.0이상 고득점을 얻으시려는 분보다는 5.0이나 6.0을 원하시는 분께 권하고 싶습니다. 2. 교재 4개월전 처음 공부를 시작해야 할때 막막함이 앞서던 때가 생각나는데 저는 여기저기 다음 IELTS관련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낭비도 좀 많았던거 같고 이말저말 듣다보니 공부는 제대로 시작도 못했는데 걱정만 앞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제영어 실력은 5년전에 토익이 730점 정도 나왔지만 결혼후 거의 손놓았고 그저 TV영어 회화정 도만 취미로 공부했었음니다. 하지만 IELTS는 토익과 너무 유형이 틀려 유형파악하는데만 거의 한달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문법도 좀 약해서 서점에서 맨투맨 기초 (1권짜리)-를 우선 두번 정도 보았습니다. 기초가 없으신분들은 우선 문법을 하셔야하는데 이책은 가장 기초적인 문법을 쉽게 다루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냥 부담없이 읽어 나가세여. 첨엔 모르는게 있 어도 그냥 건너뛰고 두번 세번 볼때 확실히 보면 됩니다. 그래야 나중에 롸이팅할때 문장을 제대로 쓰실 수 있어여. 주교재는 처음에 IELTS PREPARATION AND PRACTICE ...

참.. 시드니에 있는 프리스쿨은여. 오빠도 잘 아실거예여. 저는 두군데 알거든여. 본다이 정션에 있는거랑 하이드 파크 근처에 있는건데. 본다이 정션에 있는거는 옥스포드 스트릿인가? Australia College of English라고.. 아마 맞을거예여/ 매주 화요일이랑 목요일 두번 하는데. 시간은 오후 3시에서 5시부터랑..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하는거 두타임 있어여. 프리인 대신에 결석하면 절대 안되구여. 2시간 수업하는 동안에 선생님이 3번바뀌거든여. 아마 테솔 과정 공부하는 사람들 교생 실습 비슷한 형식 같애요. 레벨은 기초랑 중급 두개 있어여. 그리구 하이드 파크에 있는거는여. 하이드 파크 근처에 매리엇호텔인가? 그게 있거든여. 오스트레일이라 뮤지엄쪽에 꺾어들어가는 길 있잖아여. 그길로 ! 쭉가다보면 호텔이 보이구 길건너 바로 앞에 흰색 큰 빌딩이 있는데 YMCA라고 써있을거예여. 선교사들이 가르켜 준다고 하는데. 그건 매주 목요일이랑 토요일 두번하구여. 타임은 목요일은 5시에서 6시 30분, 토요일은 3시에서 4시 30분으로 알고 있어여.본다이 정션 프리스쿨은 한주 다녔었는데.. 저는 별루였거든여. 그래서 안다니구여. 이번주 목요일부터 하이드 파크 근처로 다니려구여. 여기는 결석해도 상관 없다네여^^ 도움이 될라나는 모르겠어여.센츄럴 근처에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아직 모르겠어여. 나중에 또 주어듣는거 있으면 다시 멜 드릴께여 잘 지내구여~ 그럼 이만여~~~^^...

저도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호주대학으로 편입(?)을 한 학생입니다. 뭐 원하시는 답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호주대학으로 편입서류가 따로 있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첨에 편입을 알아보러 다녔었는데, 담당자들 이야기로는(시드니대 입학관리처랑 UTS대 입학관리처) 호주대학은 다른 나라 대학교들의 교육과정을 100%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본인이 한국에서 받은 학점을 입학관리처에서 그대로 인정할 수 없고, 담당 학과 주임교수를 만나서 상담과 간단한 구술 테스트를 받은후 credit transfer(학점 인정)이라는 서류가 과사무실에 있습니다. 그 서류 들고 가서 테스트후에 교수가 인정하는 과목을 사인해주면 그걸 다시 학과사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졸업하기 위해 이수해야 하는 총 학점에서 인정받은 과목들만큼의 학점이 빠져나가고, 나머지 학점을 채우면 되므로 기간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단 입학원서를 넣으시고 정규입학 수속을 밟으신 후 입학이 허가된 경우 담당교수를 만나서 학점인정을 받으시고 그걸 제출하시면, 편입처럼 되는 것입니다. 학교마다 다르고 교수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교수님 당신이 계신대학은 우수대학이고 그 밖에 다른나라 대학들은 수준이 떨어지는 대학이라는 생각들이 팽배해 있기때문에, 잘 인정을 안 해 줄라 합니다. (전 서로 다른 대학의 2분 교수님과 상담을 했는데, 비슷함. (T..T) 학점인정을 받으시러 갈때는 본인이 들은 과목의 교과서와 강의 목차와 한국대학 성적증명서를 들고 가시면 됩니다. 참고 되셨기...

Bachelor of Computer Science and Technology - B.C.S.T. Overview Careers Areas of Interest Fees & Admissions The Bachelor of Computer Science and Technology at a glance... Duration full time: 3 years Commencing semesters:  Semester 1 Semester 2 Credit points for completion: 144 Course location:  Camperdown/Darlington Campus Where is this?Course study mode:  On Campus Available to international students? Full time Onshore CSP UAI for 2008: N/A CSP UAC code: 511795 Fee paying UAI for 2008: N/A Fee paying UAC code: 521795 Course code: HH043 CRICOS code: 019183K Faculty: Engineering and Information Technologies Contact position:  Undergraduate Manager Faculty fax number:  +61 2 9351 4654 Faculty contact...

. 호주에서 전문대(디플로마) 수료 후 정규대학에 편입 호주에서 1~2년제 디플로마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1년 정도의 학점을 인정 받으면서 국립대학 학사학위 과정 2학년에 편입할 수 있습니다. 1년간의 Certificate Ⅳ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대학교 1학년에 입학을 허가 받습니다. 물론 이때 요구하는 학점은 평균 "B"학점 정도이며 전공이 동일하거나 유사한 계열의 학과이어야 합니다. 2. 한국의 대학에서 호주의 대학으로 편입 우리나라 대학을 다닌 학생들이 호주의 대학에 편입할 때는 국내에서 이수한 전공 학점(과목 및 성적)과 영어능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며, 호주대학들과 동일한 수준에 있는 것으로 평가 받는 대학에서 학점을 취득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호주의 대학에서 수강해야 하는 전공과목과 동일한 과목에서 학점을 인정 받으면 편입이 가능합니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은 국내대학에서 1학년을 마쳤다고 해서 호주 대학 2학년에 편입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호주 대학들의 인문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및 상경계열의 학사학위과정은 3년제이며, 호주의 대학생들은 교양과목 및 전공기초과목을 고교과정에서 모두 이수하고 대학에서는 전공필수과목만 수강합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공과목을 수강하므로 호주 대학 1학년은 우리 나라 대학 2학년과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대학 1학년에서 수강하여 취득한 교양 및 전공기초과목 학점은 편입 시 학점인정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대학에서 1학년을 마친 학생은 호주대학의 1학년에, 2학년을 마친 학생들...

대학교 지원절차 및 방법 Step 1. 온라인 수속지원서 작성호주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수속지원서를 작성하는 것으로 호주유학준비의 절반은 시작됩니다. 온라인 수속지원서가 접수되면 호주교육전문가가 전화연락을 드려 자세한 유학상담 및 수속에 대한 사항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이 때 호주대학교 및 유학과정, 유학기간, 유학경비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고, 유학동기 및 희망전공, 영어실력, 재정능력, 동반가족유무, 건강상태, 기타조건에 따라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대학과 유학과정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 온라인 수속지원서 접수 후 여러분은 본인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수속 진행 중간중간마다 앞으로의 진행절차를 통보받으실 것입니다. 온라인 수속지원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국번없이) 1588-6727로 전화문의 또는 webmaster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Step 2. 준비된 서류 전달 호주유학를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는 대학교, 전공, 가족동반여부 및 기타개인상황 등에 따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요구되어지는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효한 여권 • 여권용 사진 • 호적등본 • 주민등록등본 • 고등학교 졸업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영문) 및 성적증명서 (영문) • 대학 또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경우, 대학재학증명서 (영문) 및 성적증명서 (영문) • 경력 또는 재직증명서 (해당되는 경우에 한해 준비) • 포트폴리오 또는 학업이수계획서 (해당되는 경우에 한해 준비) • 호주대학교 ...

해외 문화체험, “이제 돈 벌면서 하자!” 2008-01-07 11:23:02 학점관리, 영어공부, 동아리 활동 등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대학생들에게 해외 경험은 학창시절뿐 아니라 취업에 유리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보통 해외경험이라 하면 배낭여행이나 어학연수 등을 떠올리기 쉽지만 좀 더 살펴보면 돈을 벌면서 해외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도 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은 저비용으로 해외경험을 원하는 대학생들이 도전해 볼 만한 해외 문화 체험 프로그램들을 모아 7일 소개했다. ▲ CCUSA CCUSA(Camp Counselor USA)는 미국 어린이 캠프 지도자 또는 보조 스태프로 참여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도하고 돌보며 미국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대학생 및 청년(18~30세)으로 영어 회화가 가능해야 한다. 약 9주간의 캠프 생활 후 한 달 간 여행할 수 있는 비자가 제공되고, 캠프 기간 중 숙식과 소정의 용돈이 주어진다. 종료 후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취업, 유학, 해외 진출 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CCUSA 한국본부(www.ccusa.or.kr) 등 관련 기관의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 워킹홀리데이 ‘일하면서 즐기는 휴가’를 뜻하는 말로, 각 나라 청년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와 워킹홀리데이 비자 협정을 맺고 있는 국가는 호주, 캐나다 등 4개국이며...

<영국 영어를 배우는법> 저는 영국에서 지금 살고 있고요. 일단 가장좋은 방법은 역시 영국에 직접 오시는 거죠.. 그치만 님이 신문 책 찾으시는걸 보니 일단 어학 연수 나 유학얘기는 빼기로 하겠습니다 ^-^ 좌우지간 영국영어를 한국에서 배우는것은 일단 미국영어 보다 상대적으로 어렵겠지만 제가 경험상으로 알아낸것들을 알려 드리죠.. ^-^ 신문같은 경우 영국 최고 권위 있는 신문 the times를 읽으셔야 하죠.. 타임즈를 읽다 보면 제대로 된 정식 영어를 배우시는것 뿐만 아니라 영국 문화 공연 정치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키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타임즈를.. 인쇄된것을 한국에서 받아볼수 있습니다 음.. 물론 1달 이상 구독을 하셔야 가능합니다 가격도 싼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매일 딱딱 배달이 되는것이 아니고 뭉치씩 옵니다. 여튼간에 여기에 관한 자세한 것은 영국 문화원에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영국 문화원 연락처는.. http://www.bckorea.or.kr/ 웹사이트구요 주소는요...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21 중후빌딩 주한 영국문화원100-101 전화번호는 서울 3702 0600 팩스는 서울 3702 0660 마지막으로 이멜은 info@britishcouncil.or.kr로 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영어 레슨을 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더 쉬운 방법으로! 타임즈 온라인을 보시면 됩니다 http://www.timesonline.co.uk/ 제가 다른 좋은 신문인 가디언지 주소도 갈켜 드릴게요 ^^ http:...

일단 어느 대학 어느 전공에 지원할 건지 결정하세요.   과정은 www.educationuk.or.kr 에서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해당 과정 홈페이지에 가서 연락 이메일 주소를 구하세요.   그리고, 그 이메일에 너희 과정에 지원하고 싶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시고요.   그러면, 그쪽에서 다 알아서 해 줍니다. 그쪽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요.   괜히 유학원 이용하실 필요없습니다.   물론 자기소개서 쓸 때 유학원의 도움은 좀 받는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잇죠. 필요한 서류는   저같은 경우에는,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2명의 추천서,  IELTS 성적증명서,   자기소개가 포함되어 있는 지원서, 이렇게 제출했는데,   대학마다 과정마다 제출해야하는 서류는 약간 다릅니다. 교수추천서도 추천인의 이메일을 영국 대학 측 행정원에게 알려주면   행정원이 그 추천인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서 받았습니다. 지원할 대학의 과정을 찾는 것이 가장 먼저해야 할 일입니다....

Attached_documents_as_follow.doc explanation_of_financial_proof.doc VAF1,5.pdf   저는 처음에 미국 비자와 같은 개념으로 영국 비자를 생각했었습니다. 암참으로 미국비자를 회사에서 받았기 때문에 별 문제도 없고, 어떻게 해야 되고 무엇을 조심해야 되는지 전혀 감이 없었죠. 미국 비자때와 마찬가지로 통장의 잔고가 비자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영국 정부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서류 불충분과 비자서류에서의 실수로 인해 1차 비자신청에서 reject 을 당하였습니다. reject 시에, 왜 당신의 서류가 통과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설명서가 오더군요. 구구절절 다 맞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또 하나 느낀 것은 영어를 정말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리젝 사유에 대해서 온 문서가 꽤 컸습니다. 찬찬히 앉아서 문서를 읽고 정확한 의미를 알게 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이 필요했습니다. (와이프가 영어 해석을 잘못한 부분이 2군데 정도 있었습니다) 저는 잔고 증명서만 보내고, 은행  거래 내역서를 보내지 않았던 겁니다. 또한 비자의 VAF 서류의 한 항목중에서, 학업이 끝나고 무엇을 할거냐는 질문에, 영국에서 직업을 구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영국 이민법에 저촉되는 일이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전략을 짰죠. 7월 19일 대책 회의 결과 전세금이 통장에 들어오면, 통장 거래내역서를 뽑아서 제출 비자 신청서에는 졸업후 무엇을 할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