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언가를 만들 때, 종종 그 결과물 자체에만 집중하곤 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편리함, 혁신적인 기능, 사용자 경험의 향상 같은 것들이죠. 하지만 그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책임과 윤리적 질문들이 숨어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소프트웨어라면, 그 책임의 무게는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무거워집니다.
최근 ‘여성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기치를 내걸었던 한 앱이 수만 명의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 사건은 바로 이러한 책임감의 부재가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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