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6년 02월

Vite 8이 Rolldown을 탑재하고 나온다

Vite 7 이후 Vite 8 베타가 발표됐다. 가장 큰 변화는 Rolldown의 탑재다. Rollup을 Rust로 다시…

Biome v2가 ESLint와 Prettier를 대체할 수 있을까

Biome v2가 출시됐다. Rust로 작성된 이 도구는 JavaScript, TypeScript, JSON의 포매터와 린터를 하나로 통합한다. ESLint와…

TC39가 Records와 Tuples 제안을 철회했다

TC39가 Records와 Tuples 제안을 철회했다.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후의 결정이다. JavaScript에 불변 데이터 구조를 네이티브로…

Redis가 라이선스를 다시 바꿨다

Redis Ltd.가 라이선스를 다시 전환했다. 2024년의 라이선스 러그풀(rugpull) 후 1년 만이다. 예측된 일이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리눅스 데스크톱은 계속 성장한다

리눅스 데스크톱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도움을 주고 있다. Windows 사용자들에게 AI를…

오픈소스 공급망 보안이 법적 의무가 됐다

유럽연합의 사이버 복원력 법(Cyber Resilience Act)이 발효됐다. 2026년 말까지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제품을 판매하는 모든 사람은…

지루한 기술 스택이 최고의 선택인 이유

"2026년 내 기술 스택은 지옥처럼 지루하다. 그리고 그게 핵심이다." DEV Community에 올라온 글이 공감을 얻고…

2026년 소프트웨어 테스팅은 에이전트 AI가 이끈다

2026년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가장 큰 변화는 에이전트 AI의 등장이다. 자율 에이전트가 요구사항을 읽고, 테스트 케이스를…

PostgreSQL이 데이터베이스 세계를 집어삼키고 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Andy Pavlo 교수가 2025년 데이터베이스 회고를 발표했다. 그의 결론은 명확하다. PostgreSQL의 지배가…

불변 리눅스가 엔터프라이즈의 새 표준이 되고 있다

불변 리눅스 배포판이 주목받고 있다. 읽기 전용 시스템 이미지, 원자적 업데이트, 트랜잭션 패키지 레이어가 롤백을…

리눅스 커널에서 Rust가 공식 언어가 됐다

리눅스 커널 개발자들이 "Rust 실험"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Rust를 리눅스의 영구적인 핵심 언어로 선언한 것이다. DRM…

TypeScript 7.0이 가져올 10배의 속도

2025년은 TypeScript에게 전환점이었다. TypeScript가 GitHub에서 기여자 수 기준 1위 언어가 됐다. 월간 기여자 263만 명,…

Rust는 2025년에도 여전히 뜨거운가

JetBrains의 2025년 개발자 생태계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Rust는 여전히 인기 있고 수요도 있다. 개발자들이 학습,…

AI 피로감이라는 새로운 번아웃

AI 도구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Siddhant Khare를 그 어느 때보다 생산적으로 만들었다.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AI 코딩 도구가 개발자를 더 느리게 만들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회사 코드의 25%가 AI로 작성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6개월…

Go가 아무것도 안 하면서 1.5MB를 차지하는 이유

Go로 가장 단순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package main func main() {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왜 학생들은 컴퓨터공학을 떠나 AI로 향하는가

올 가을, 미국 UC 캠퍼스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닷컴 버블 붕괴 이후 처음으로 컴퓨터공학…

Go 런타임의 비밀: main() 함수가 실행되기 전에 일어나는 일

Go로 "아무것도 안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package main func main() { } 이걸 컴파일하면…

컴퓨터공학 전공 이탈의 시대: 학생들은 어디로 향하는가

미국 UC 캠퍼스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닷컴 버블 붕괴 이후 처음으로 컴퓨터공학 전공 등록률이…

울산, 쇳물과 고래가 공존하는 도시에서 삶의 무게를 생각하다

울산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대한 굴뚝과 조선소의 크레인을 떠올릴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산업화의…

오사카, 소란 속에서 찾아낸 생의 온기

오사카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귀가 열린다. 도톤보리의 네온사인 아래로 쏟아지는 호객 소리, 타코야키 철판 위에서…

제주, 바람이 빚어낸 고요 속에서 나를 마주하다

제주에 내리는 순간,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바람이다. 육지의 바람과는 결이 다른, 어딘가 짠내를 머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