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e 7 이후 Vite 8 베타가 발표됐다. 가장 큰 변화는 Rolldown의 탑재다. Rollup을 Rust로 다시 작성한 프로젝트가 Vite의 번들러가 된다.
Rolldown은 Rollup과 API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Rust의 성능을 가져온다. 기존 Rollup 플러그인이 대부분 작동한다. 빌드 속도가 크게 향상된다.
JavaScript 툴링의 Rust화
이것은 더 큰 트렌드의 일부다. JavaScript 툴링이 Rust로 재작성되고 있다. SWC가 Babel을 대체하고, Turbopack이 webpack을 대체하려 하고, Biome이 ESLint와 Prettier를 대체하려 한다. 이제 Rolldown이 Rollup을 대체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속도. JavaScript로 작성된 도구는 인터프리터 언어의 한계가 있다. Rust는 네이티브 성능을 제공한다.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빌드 시간이 분에서 초 단위로 바뀐다.
생태계 영향
Vite는 이미 프론트엔드 빌드 도구의 표준이 됐다. Vue, React, Svelte, Solid 등 대부분의 프레임워크가 Vite를 기본 도구로 추천한다. Vite 8의 Rolldown 탑재는 이 생태계 전체에 성능 향상을 가져온다.
Next.js도 Turbopack으로 이동하고 있다. Create React App은 이미 deprecation 됐다. 프론트엔드 빌드 도구 시장은 재편되고 있다. 공통 방향은 명확하다. 더 빠른 빌드, Rust 기반 툴링, 개선된 개발자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