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년 02월 16일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FinOps로 50% 절감하기

nobaksan 0 comments
여행하는 개발자 >> 기술 >>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FinOps로 50% 절감하기

클라우드 비용이 예상을 초과하고 있나요? FinOps(Financial Operations) 프레임워크를 통해 클라우드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FinOps란?

FinOps는 엔지니어링, 재무, 비즈니스 팀이 협력하여 클라우드 비용을 최적화하는 문화이자 실천 방법론입니다. “모든 사람이 클라우드 비용에 책임을 진다”는 원칙 하에 운영됩니다.

핵심 최적화 전략

1. 라이트사이징 (Rightsizing)

실제 사용량에 맞게 인스턴스 크기를 조정합니다. 많은 서버가 평균 10-20%만 활용됩니다. AWS Compute Optimizer, Azure Advisor 등이 권장 사항을 제공합니다.

2. 예약 인스턴스 / Savings Plans

1-3년 약정으로 최대 72%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워크로드에 적합하며, Savings Plans는 더 유연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3. 스팟 인스턴스 활용

중단 가능한 워크로드(배치 작업, CI/CD)에 스팟 인스턴스를 사용하면 최대 90% 절감됩니다.

4. 비용 할당 태깅

모든 리소스에 프로젝트, 환경, 팀 태그를 붙여 비용 추적을 명확히 합니다. 태깅 없이는 어디서 비용이 발생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5. 좀비 리소스 제거

사용하지 않는 EBS 볼륨, 오래된 스냅샷, 유휴 로드밸런서를 정기적으로 정리합니다.

FinOps 도구

  • 네이티브: AWS Cost Explorer, Azure Cost Management, GCP Billing
  • 서드파티: nOps, CloudHealth, Kubecost(K8s 특화)

실행 단계

  1. 가시성 확보: 현재 비용 구조 파악
  2. 최적화 실행: Quick Win부터 시작
  3. 문화 정착: 팀별 비용 대시보드와 알림 설정
  4. 지속 개선: 월간 리뷰 미팅

FinOps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클라우드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확장해 나가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ated Post

AI 코딩 어시스턴트의 현실

GitHub Copilot, Cursor, Codeium 같은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개발자의 필수 도구가 됐다. 하지만 현실적인 기대치를…

모바일 앱 개발에서 네이티브 vs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앱 개발의 오래된 논쟁이다. 네이티브로 갈 것인가, 크로스 플랫폼으로 갈 것인가. 2026년에도 이 질문은…

Biome v2가 ESLint와 Prettier를 대체할 수 있을까

Biome v2가 출시됐다. Rust로 작성된 이 도구는 JavaScript, TypeScript, JSON의 포매터와 린터를 하나로 통합한다. ESLint와…